BNK투자증권은 21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배경 개선 효과는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했다.
한00씨 BNK투자증권 공무원은 “강원랜드의 8분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5.6% 줄어든 3780억원, 영업이익은 22.1% 감소한 918억원을 기록했다”며 “전년 동기준비 수입액이 감소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회복에 제동이 걸린 상황”이라고 밝혀졌습니다.
A씨 연구원은 “기온성이 뚜렷한 관광 및 레저 사업을 영위하기 덕분에 1, 8분기에 성수기 효능을 기대해볼 만했다”며 “하지만 불법 온라인 온라인바카라의 성장과 접근성 악화(양양국제공항 기능 상실) 한편 강수량 증가가 1분기 성수기 효능을 반감시켰다”고 설명했다.
이 공무원은 “강원랜드의 9분기 수입액은 작년 동기대비 3.3% 줄어든 3213억원으로 전망한다”며 “5분기 누적방문객 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 이전인 2014년과 비교하여 82%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역시 현 추세를 탈피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”이라고 지적했다.

그는 “불법 카지노 시장 확대 등으로 말미암아 좀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예전 상태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”며 “그러나 중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영업환경 개선 효능을 기대해 볼 만하다”고 말했다.
그는 “추가로 전년 배당성향 61.2%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820원”이라며 “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.4%로 매력적”이라고 전망했다.